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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26 ...

하나의 트윗으로 인해

대마감시대가 열리고 말았다.

안녕하십니까, 참가자 여러분.

여러분의 마감요정, 마감사채업자, 마감깡패.

주최자 새님입니다! =)

합작 모집이 얻그제 같은데, 벌써 이렇게 오픈하는 날이 되었군요.

84분의 존잘님들을 모시고, 101개의 주옥같은 아트를 모시게 되서 참 영광입니다.

이번 합작을 시작하면서,

한 장르의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기대하고 계신 만큼

부디 작업을 진행하고 마감을 마치는 그 시간까지도,

오픈하는 그 날처럼 즐거울 수 있길 바랬습니다.

덕분에, 다양한 독촉을 선보이며,

참가자 여러분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즐거움(과 공포)을 드릴 수 있어,

저 역시 보람찬 시간이었답니다 =)

이제 부담스럽기도 하고, 무서울 법도 하셨을 독촉 끝에,

마감이라는 종점에 다다르신 우리 참가자분들께

다시 한번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, 이번 합작이 여러분의 재밌는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.

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!

Thank you for your efforts!

おつかれさまです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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